• 동두천 7.4℃맑음
  • 강릉 14.1℃맑음
  • 서울 10.0℃박무
  • 대전 12.1℃구름조금
  • 대구 5.8℃맑음
  • 울산 12.9℃맑음
  • 광주 9.8℃맑음
  • 부산 15.7℃맑음
  • 고창 9.8℃맑음
  • 제주 14.5℃맑음
  • 강화 8.0℃맑음
  • 보은 3.9℃흐림
  • 금산 7.8℃맑음
  • 강진군 7.3℃맑음
  • 경주시 6.4℃맑음
  • 거제 15.9℃맑음
기상청 제공

2025.11.30 (일)

아리아나 그란데, 외모 압박의 과거를 털어놓다

외모 평가 중단 요구, SNS 메시지로 재점화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아리아나 그란데가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일상의 숨결을 이야기하는 듯한 영상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멈춰 세웠다.

그는 십대 시절부터 이어져 온 외모 압박의 경험을 조용하지만 또렷한 언어로 풀어내며, 타인의 몸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쉽게 상처가 되는지를 다시 묻는다.

 

30일 미국 매체에 따르면, 그는 SNS에 인터뷰 영상을 공유하며 어린 시절부터 외모가 끝없이 비교와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글에서 그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말들이 어떤 식으로 마음에 남는지, 그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를 언급했다.

 

그는 한때 지적을 피하려고 얼굴과 몸의 모든 부분을 고쳐나갔지만, 바뀌면 또 다른 지점이 문제라는 말을 듣는 일이 반복됐다고 했다. 이 흐름을 둘러싸고 여러 팬들이 반응을 보였고, 그의 목소리는 SNS 전반에서 큰 울림을 만들었다.

 

그란데는 불편한 시선의 압박이 17살 무렵부터 일상처럼 따라붙었다고 설명했다. 이 경험을 이야기하며, 더 이상 그러한 시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결심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에게는 삶을 함께 꾸려나갈 지인들이 있으며, 그 관계가 자신을 지탱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3년에도 틱톡에서 비슷한 메시지를 전한 적이 있으며, 이번 공개를 두고 팬들은 그의 솔직함이 많은 사람에게 용기가 된다고 반응을 보였다.



통찰·견해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