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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CATL과 하이퍼스트롱, 60GWh 규모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협력 계약 체결

중국 닝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3년간 에너지 저장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예정

 

CATL은 지난 27일 하이퍼스트롱과 중국 푸젠성 닝더시에서 에너지 저장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3년간 총 60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을 포함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하이퍼스트롱은 CATL의 나트륨이온 에너지 저장 분야 첫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술 연구개발, 제품 적용, 프로젝트 구축 등 여러 영역에서 CATL과 협력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을 위한 가치 사슬 전반에서 공급 능력을 확대했다. 이 계약은 현재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이며, 글로벌 나트륨이온 배터리 산업이 대규모 확장 단계에 접어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형태 제어와 표면 개질 기술을 적용했다. 제조 단계에서는 옹스트롬 단위의 기공 크기 조절, 표면 분자 수분 고정, 적응형 동적 형성 등의 기술로 하드카본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발포 현상과 수분 제어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며 양산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넓은 온도 범위에서 적응성을 보이고 고온 환경에서 수명 특성을 유지한다. 작동 시 발열과 셀 팽창 응력이 낮아 안전성과 안정성이 높다. 장주기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는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해 보조 에너지 손실을 감소시키고 발전소 효율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향상한다.

 

또한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폼팩터 기반 설계를 적용해 기존 산업 생태계와 호환성이 높다. 이로 인해 적응 비용을 줄이고 발전소 구축까지의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이번 60GWh 규모 협력은 양사에 중요한 이정표이며, 나트륨이온 기술이 대규모 발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저장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다방면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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