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9℃맑음
  • 강릉 2.0℃맑음
  • 서울 -3.0℃맑음
  • 대전 0.9℃구름조금
  • 대구 2.8℃맑음
  • 울산 5.5℃맑음
  • 광주 3.7℃구름많음
  • 부산 6.4℃맑음
  • 고창 1.8℃맑음
  • 제주 8.3℃구름조금
  • 강화 -4.4℃맑음
  • 보은 0.1℃맑음
  • 금산 2.2℃맑음
  • 강진군 3.5℃맑음
  • 경주시 4.5℃맑음
  • 거제 5.7℃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13 (화)

시진핑, 당 자기관리 전면 강화 지시…15차 계획 정치 토대 재확인

반부패·제도통치 결합, 국가 중장기 안정성 확보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 공산당이 향후 5년 국가 발전 구상을 앞두고 당 통치 체계의 내적 완결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권력 운용을 제도 안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당 자기관리 강화가 중국식 현대화의 핵심 정치 조건이라는 점이 최고 지도부 발언을 통해 강조됐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베이징에서 열린 제20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전면적이고 엄정한 당 관리를 더 높은 기준과 더 실질적인 조치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시 총서기는 권력을 제도적 틀 안에 가두는 통치 메커니즘을 한층 정교화하고, 반부패 투쟁을 보다 분명한 인식과 흔들림 없는 결단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2030년으로 이어지는 15차 5개년 계획 목표를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보증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당 중앙이 기풍 정비와 청렴 확립, 부패 척결을 병행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부패의 토양과 조건을 구조적으로 제거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 역시 강조됐다.

중앙의 중대 결정과 배치를 일관되게 관철하는 것이 당 중앙의 권위와 집중적·통일적 영도를 수호하는 기본 요구라는 점도 재차 확인됐다.

 

각급 당 조직과 당원 간부들이 중앙 전원회의 결정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졌다.

시 총서기는 법과 규정 앞에서의 절대적 평등 원칙을 강조하며, 법 집행과 규율 적용에는 어떠한 특권도 예외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반부패 투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대한 투쟁이며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과제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현재의 반부패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고 엄중하다고 진단하며, 새로운 유형의 부패 흐름에 대응해 수단과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조기 탐지와 정확한 식별을 통해 각종 부패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아울러 각종 감독 수단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전 과정 협업에 기반한 통합적 거버넌스를 추진하고, 충성심과 청렴성, 책임성을 겸비한 기율검사·감찰 역량을 꾸준히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통찰·견해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