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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문화·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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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제룬, 2천300만 위안 가상자산 논란…실종설 친구에 공개 경고

연예인 자산·가상자산 분쟁, 소셜 공개 경고와 법적 공방 조짐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음악과 가족 일상을 공유하던 저우제룬(周杰伦, Zhou Jielun)이 돌연 소셜미디어에서 옛 친구를 찾아 나섰다. 그는 마술사 친구 차이웨이저(蔡威泽, Cai Weize)를 향해 “재등장하지 않으면 끝”이라는 취지의 강한 경고를 잇달아 게시했고, 곧바로 팔로우를 끊으며 관계 균열 신호를 드러냈다. 23일 디이차이징(第一财经, Di Yi Caijing)에 따르면, 현지 보도는 사건 배경에 거액의 가상자산 위탁운용 문제가 놓여 있다고 전했다. 복수 매체에 의하면 저우제룬은 몇 해 전 차이웨이저에게 비트코인 운용을 맡겼는데, 규모는 1억 신타이완달러(약 420억 원)로 추산되며 위안화로는 2천300만 위안(약 430억 원)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붙었다. 최근 차이웨이저의 장기 잠적설이 불거지자 저우제룬은 “여러 변명에 믿음을 줬다. 제대로 마무리하라. 다시 나타나지 않으면 끝”이라는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소셜 계정 연결도 끊긴 정황이 포착됐다. 회사 차원으로 번진 조짐도 나왔다. 저우제룬의 소속사 제웨얼인위에(杰威尔音乐, Jie Weier Yinyue)는 제3자로부터 채권 관련 통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차이웨이저가

중국 황금연휴 교통 대이동, 23억 6천만 명 이동 전망

관광·귀향 수요 폭발, 자가용·철도·항공 수송 총력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중국 정부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23억 6천만 명의 여객 이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2억 9천5백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28일 중국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중추절과 국경절이 겹쳐 국내외 이동 수요가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교통부는 이 기간 전체 이동의 80%에 달하는 18억 7천만 건이 자가용을 통한 이동일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최대 고속도로 차량 통행량은 7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 중 1천4백만 대는 신에너지차가 차지할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10월 1일 하루 이동 인원이 3억 4천만 명을 돌파해 올해 춘절 연휴 최고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됐다. 중국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자료에 따르면 철도, 항공, 차량 렌털 수요도 전년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베이징·톈진·허베이, 장쑤·상하이 중심의 장강삼각주,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청두·충칭 지역 등 대도시권의 중장거리 여행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광저우, 청두, 베이징, 상하이, 시안, 항저우, 난징, 충칭 등 주요 도시 관광도 작년보다 늘어날

케데헌 ‘더피’가 불붙인 반일 확산, 中 ‘731’과 맞물렸다

K-콘텐츠 파급력 결합, ‘호랑이 멸종·전쟁범죄’ 데이터로 재소환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가 글로벌 comment 물결을 타고 일제 전쟁범죄 서사를 재점화했다. 온라인에서는 일본의 조선 호랑이 사냥, 위안부 강제 동원, 식민 통치의 상징 파괴까지 구체 사례가 연쇄적으로 공유되며 조회가 급증했다. 구이저우일보(贵州日报, Guizhou Ribao)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전쟁 범죄를 다룬 영화 ‘731’이 개봉일에 눈물로 상영관을 채웠고, 관객 발언과 현장 분위기가 다수의 지역 매체와 플랫폼을 통해 확산됐다. 틱톡에서는 ‘더피’를 계기로 조선 호랑이 멸종사가 데이터와 사진, 지도를 동원해 재구성됐다. ‘정호군’ 조직적 토벌 기록과 함께 “한반도 야생 호랑이는 192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다”는 설명이 붙었고, 해외 이용자들이 남긴 “일본은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 같은 반응이 상단을 채웠다. 좋아요 18만, 조회 120만 회로 집계된 영상이 추천망을 타며 언어권을 넘어 공유됐다. 몇몇 이용자는 ‘케데헌을 보다가 호랑이 역사를 찾아봤다’는 경로를 밝히며 작품-검색-사실 확인-공유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제시했다. 일본 제작사 소니 픽처스가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은 역설

팝마트, 시총 4300억 홍콩달러 돌파…라부부 열풍에 스타 IP 가세

라부부 흥행이 만든 캐릭터 전쟁, 스타 IP까지 뛰어든 시장 경쟁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라부부의 폭발적 인기로 팝마트가 시가총액 4300억 홍콩달러(약 73조 원)를 넘어섰다. 차세대 인기 캐릭터 자리를 두고 스타 IP까지 경쟁에 뛰어들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팝마트(泡泡玛特, Pop Mart)는 미니 라부부(拉布布, Labubu) 신제품 발표와 함께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총액 4300억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70.3%에 달해 LVMH를 제치고 에르메스에 근접한 수준에 올랐다. 이번 미니 라부부는 A·B 두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14종 기본형과 1종 희귀형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단품 79위안(약 1만5천 원), 풀세트 1106위안(약 21만 원)이다. 온라인 판매는 28일, 오프라인 판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라부부가 포함된 ‘THE MONSTERS’ 시리즈는 전년 대비 668%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회사 성장을 주도했다. 출시 이후 7년 동안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라부부는 이제 확고한 ‘수익 제조기’로 자리잡았다. 반면 연예인 캐릭터 IP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있다. 가수 저우선(周深)의 ‘周可可’는 출시 5분 만에 수천만 위안 매출을 올렸고, 록밴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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