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월 7일 오후 하얼빈 태양도 호텔에서 제9회 아시안 겨울철 경기대회 개막식 참석차 방중한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시진핑 주석은 한중 수교 이후 30여 년간 양국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왔으며, 이는 양국 협력뿐 아니라 지역 평화와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중국의 대(對)한국 정책은 일관되고 안정적"이라며 "국제 및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중 양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이자 한국의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로, 시 주석은 양국이 공동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상호 융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제·무역 관계를 심화하는 것이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며, 인문 교류와 국민 간 우호 증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더불어, 양국이 올해와 내년에 각각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를 상호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한중 협력은 양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대중 우호는 한국 외교 정책의 핵심 중 하나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더지엠뉴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2월 6일 부임 인사차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다이빙 대사와 조 장관은 한중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작년부터 양국 관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새로운 국제 정세에 맞춰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해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이빙 대사의 예방은 양국 외교 관계의 지속적인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더지엠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하얼빈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이 만남은 지난해 12월 한국의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시 주석이 한국 고위급 인사를 공식적으로 만난 첫 사례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하얼빈 타이양다오 호텔에서 열린 오찬에서 우 의장을 맞이했다. 우 의장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차 하얼빈을 방문 중이었다. 두 인사의 만남은 짧게 보도됐으며,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 의장이 방중 전 한국 특파원들에게 "올해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시 주석의 방한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만큼, 이번 회동에서 방한 문제가 논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우 의장은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다.
[더지엠뉴스]중국 관영TV(CCTV)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7일 중국 하얼빈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더지엠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인 자오러지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자오러지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내 공식 서열 3위의 인물로, 양국 의회 간 협력 강화를 논의할 주요 인사로 꼽힌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중 간 의회 외교 및 경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중국 매체 신경보는 4일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 우 의장의 방중 소식을 전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의회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이 외교,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지엠뉴스] 주한 중국대사관이 설을 맞아 개최한 리셉션에서 다이빙 신임 중국대사가 중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미 있는 발언을 남겼다. 그는 부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연설하며, 현재 중한 관계가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하며 협력을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에서의 첫 인상에 대해 "한국의 발전된 경제, 따뜻한 민심, 깨끗한 도시 환경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다이빙 대사는 중한 관계의 기본 원칙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랜 관계를 맺어왔으며, 때로는 갈등도 있었지만 협력이 우선이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한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양국 무역액이 5.6% 증가한 3,280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중국이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
[더지엠뉴스] 주한 중국대사관은 1월 21일, 2025년 설날을 맞아 다이빙 신임 대사의 부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등 한국 측 주요 인사들과 각국 주한 외교사절, 중국 기업 대표, 화교 및 유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한중 관계의 긴밀한 유대를 확인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중한 관계가 중요한 발전 단계에 있는 만큼, 주한 중국 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국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지도부가 수교 당시의 초심을 지키며 선린 우호와 호혜 상생을 원칙으로 삼고 있음을 언급하며, 양국의 우호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한국 측 참석자들은 다이빙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한중은 불가분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이 올해와 내년 APEC 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리셉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
[더지엠뉴스] 중국 다이빙 대사는 1월 9일 부임 인사차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하고, 한중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양국이 서로 긴밀히 연결된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서울시를 비롯한 한국의 지방 정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이빙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한중 양국이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이웃이라며, 지난해 중국 방문 당시 많은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서울시와 중국 지방 정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은 최근 중국 시짱 자치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동을 통해 서울시와 중국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양국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지엠뉴스] 중국의 다이빙(戴兵) 대사가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는 중국 주부산 총영사 천르푸(陈日彪)도 동행했다. 한국 측은 다이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과 중국이 서로 오랜 역사적 유대를 지닌 친근한 이웃임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중국의 여러 성(省) 및 도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이 대사는 “한중 관계에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은 중요한 부분이며, 양측 간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중국의 지방 정부와 지속적으로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 이익과 국민 간 유대 강화를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측은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더지엠뉴스] 중국 다이빙 대사는 1월 15일과 16일,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와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의 설영흥 영구명예총회장, 왕해군 총회장, 서울화교협회 리중한 회장 등과 만남을 가졌다. 종홍묘공참 총영사도 동행하며 교포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국 내 중국 교포들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점차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교포들이 중한 우호와 한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조국 통일에 기여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교포 단체들이 중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계속 이어가기를 기대하며, 대사관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포 대표들은 대병 대사의 재임을 축하하며, 교포 단체의 역사와 활동을 소개했다. 이들은 조국의 강대함이 교포들에게 생존과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중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회견 후 교포들에게 '신춘 따뜻한 심장' 선물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울화교협회는 1899년에 설립되었으며, 1969년 중화상공회의소에서 개편된 단체다. 한화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