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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금)

[마켓워치]4월17일 중국 증권·경제 주요 헤드라인

 

더지엠뉴스 정은영 기자 | 중국 서비스 소비 확대 정책이 내수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광모듈 산업 성장으로 기술 산업 실적이 급증했다. 저공 경제와 데이터 거래 정책이 새로운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었다.

 

[서비스확대]서비스소비 확대 정책 본격 추진


중국 정부가 서비스 소비 확대와 서비스업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패키지를 내놓으며 내수 중심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서비스 무역 혁신 플랫폼 구축과 외자 유치 확대가 병행되며 산업 전반의 구조 고도화가 진행되는 양상이다. 상무부는 서비스 소비 확대, 서비스업 개방 협력, 유통 혁신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다국적 기업의 연구개발 기능 유치를 강조했다. 특히 서비스업을 첨단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부각됐다.

 

[과기서비스]과학기술 서비스업 성장 기회 확대


과학기술 서비스업이 산업 혁신과 기술 상용화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해당 분야의 성장 공간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금융과 기술 결합을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며 산업 전반의 효율성 제고가 추진되고 있다.

 

[외자복귀]외국인 자금 중국 시장 재주목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조사 활동 증가와 함께 일부 자금 유입이 확인되며 투자 분위기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유지되는 상황이다.

 

[축산반등]농업·축산 투자 사이클 전환 조짐


농업 관련 ETF 출시가 늘어나며 침체됐던 농업 섹터에 자금 유입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축산업은 공급 축소와 가격 반등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 주기적 산업 흐름 속에서 다음 투자 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창업개혁]창업판 재융자 제도 대폭 개선


창업판 시장에서 재융자 제도 개편이 추진되며 기업 자금 조달 방식이 유연해졌다. 저장식 발행 제도를 통해 기업은 필요 시점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자금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장 충격도 완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마오타이]구이저우마오타이 실적 성장세 둔화


구이저우마오타이가 지난해 매출 1720억 위안(약 33조 원), 순이익 823억 위안(약 15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배당 정책을 유지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했다. 다만 성장 속도 둔화 신호가 일부 나타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광모듈]중지쉬촹 실적 폭발적 증가


광통신 모듈 기업 중지쉬촹이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큰 폭 증가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실적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자재 선구매 확대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도 강화했다.

 

[달러약세]달러 강세 종료 신호 포착


중동 긴장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줄어들며 달러 강세 흐름이 꺾였다. 달러 지수는 100선에서 후퇴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 요인에 따른 상승이었던 만큼 구조적 약세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도체호황]AI 수요로 반도체 실적 급증


AI 연산 수요 확대와 국산화 정책이 맞물리며 반도체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다수 기업이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확인됐다. AI 산업 체인 전반에서 수익성 확대가 이어졌다.

 

[제조재평가]중국 제조업 가치 재평가 기대


기관 투자자들이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제조업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수 기업이 대규모 기관 조사를 받으며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첨단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변화가 반영되는 흐름이다.

 

 

 

[신규규제]상장사 SNS 공시 규제 강화


상장사가 SNS를 통해 허위 또는 과장 정보를 제공한 사례에 대해 제재가 이뤄졌다. 자본시장 규제 범위가 자사 미디어 채널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 기업 내부 통제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리튬회복]리튬 가격 상승에 기업 실적 반등


리튬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로 관련 기업 실적이 개선됐다. 간펑리튬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전망을 제시했다.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수요가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

 

[경제성장]1분기 GDP 5% 성장 달성


중국 1분기 GDP는 33조4193억 위안(약 6400조 원)으로 5% 성장률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가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저공경제]저공 경제 국가 전략 산업 부상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저공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기업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항공, 에너지, 정보 인프라와의 융합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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