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중국공산당 지도부는 자본시장 개선을 통해 투자자 수익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국 공상은행과 농업은행 등이 예금 금리 인하를 시작했다. ■자본시장이 왜 필요한가?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 연구 및 지도에 관한 100가지 질문(결정)’이 발표됐다. 결정은 ‘자본시장 개선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투자와 자금조달을 조율하는 기능”이라면서 “이는 자본시장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단계는 투자자들에 대한 서비스와 수익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자금조달 행위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지속적인 감독을 강화하며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자율주행 택시 8월 대중 공개, 스마트 운전기업 스마트 운전기업 싸이커지능정보(赛可智能获悉)는 상하이에서 운전자 없는 지능형 네트워크 자동차 시범 응용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택시(Robotaxi)가 8월에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세계 인공 지능 콘퍼런스를 통해 밝혔다. 싸이커지능정보는 8월 푸둥공항까지 전용선을 운행하는 L3급 자율주행 택시 2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中은행 예금 금리 인하 중국 4대 국유상업은행인 중
[더지엠뉴스] 중국의 각 지역 중소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추가 인하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금리를 더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차이롄서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윈난, 광시 등지의 중소 은행들은 3년 만기, 5년 만기 등 중·장기 예금뿐만 아니라 여러 유형의 중·단기 예금까지 0.05%에서 0.4%포인트 각각 내렸다. 윈난성 취징뎬이푸춘 은행은 8월 1일부터 개인 및 단위 예금 상장 금리를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정 범위를 보면 요구불예금, 정기예금, 약정예금, 통지예금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2년, 3년, 5년 동안 고정 및 예치 금리는 모두 0.4%포인트 내리면서 금리는 각각 2.2%, 2.5%, 2.5%로 인하됐다. 광시 관양 농촌 상업 은행도 7월 23일부터 다중 만기 예금 상장 금리를 전면 조정했으며 그중 2년, 3년, 5년 금리가 각각 2.3%, 2.8%, 3%로 내렸다. 이전과 비교해 0.1%포인트, 0.3%포인트, 0.4%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또 광시취안농업협동조합은행과 광시리푸농업상업은행도 7월 22일부터 일부 예금상품의 공시이율을 0.1%~0.3%포인트 조정한다고 공
1)국가 차원 -IMT-2030(6G) 업무팀을 통해 6G 기술의 연구 및 테스트를 가속화 -2023년에는 6G 기술 모집을 적극 진행 -시맨틱 커뮤니케이션(의미통신) 등 기초 기술, 신형 무선 기술, 신형 네트워크 기술 등 핵심 기술 500개 이상을 구축 -IMT-2030(6G) 업무팀은 또한 6G 핵심 기술 실험을 적극 추진 2)지방 정부 -베이징, 후베이, 쓰촨, 산둥에서는 미래산업의 배치를 제안 -베이징, 상하이, 장쑤에서는 6G 네트워크 아키텍처 등 핵심 기초기술의 개발을 제안 -허베이, 상하이, 저장, 광시에서 우주-공중 지상 통합 네트워크, 위성 통신 기술 혁신 -안후이, 허난, 푸젠, 산둥에서는 칩, 모듈 등 핵심 부품 및 컴포넌트 연구개발 강화 -또 베이징시(하이디뎬구·차오양구), 상하이시(푸동신구)는 6G 배치를 확고히 하고, 6G 기술 연구를 중점 추진 ■ 6G 기술 연구개발 가속화 추세 중국은 각국과 함께 6G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6G 핵심 기술 연구는 단계적 성과를 거뒀다. 우주-공중-지상 통합, 지능형 축약 네트워크(intellicise) 등 신형 네트워크 기술과 신형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배치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트랜드 4-1]에서 이어집니다. - 5GRedCap 산업 글로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5GRedCap 은 이미 규모화 및 상업화의 조건을 갖췄다. 2023년 말 기준 글로벌 8개국 이상 12개 통신사에서 RedCap 기술 검증 또는 상업화 시범운영을 완료했다.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 이미 시범 상업화 단계에 들어갔다. 또 통신사 3곳에선 이미 상하이, 항저우 등 10개 이상의 도시에서 RedCap 엔드 투 엔드 상업화 보급을 시작했고 산업, 전력, 차량커넥트 등 여러 산업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5GRedCap 산업이 빠르게 성숙화되면서 다양한 칩 제품과 30개 이상의 RedCap 단자 제품이 출시됐다. - 5G-A3CC, 규모화 상업화 적용 단계 진입 중국의 3대 메인 통신사는 설비 기업과 함께 5G-A3CC 규모화 상업화 시범 보급에 돌입했다. 테스트와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규모화 네트워킹의 실행 가능성이 일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됐다.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은 화웨이와 함께 창사(长沙), 스자좡(石家庄) 등에서 5GA3CC(2.6GHz+4.9GHz) 기술을 활용해 5G-A 혁신 기술 모범구와 선행 시범구를 구축했고, 실측 하향 최고 속도는
[더지엠뉴스] 중국공산당 지도부의 ‘과학기술 굴기’ 결정 발표와 중국 인민은행의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이후 각 부처와 시중은행들이 후속 조치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세부안을 공개하거나 지원책을 꺼내 들었고,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 하향 조정에 들어갔다. ■3중전회 후속 조치 시작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 책임자에 대한 회의를 열고 과학 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국가 과학 기술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신흥 산업의 지속적인 돌파구를 촉진키로 했다. 이어 전략적 신흥 산업 및 미래 산업의 발전을 진행하고 산업의 고급화, 지능화 및 녹색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AI+’ 특별 조치를 전면 시행하고 인재 개발 지원 정책을 더욱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확하고 차별화되며 장기 주기의 과학 기술 혁신 평가 시스템의 구축 및 개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트랙을 배치하고 새로운 운동 에너지를 육성키로 했다.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 결정 핵심인 ‘과학기술 굴기’의 후속 조치로 분석된다. ■중장기 외채 차입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고품질 기업이 중장
[더지엠뉴스] 중국 시장은 글로벌 5G 시장 발전에 있어 중요한 기반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기지국 설치 현황을 보면 2023년에만 106.5만개를 증설했다. 이는 그해 글로벌 증설량의 69.5% 수준이다. 또 중국의 무선 설비 시장의 이익 비중은 글로벌의 32%로 1위를 기록했다. 5G 이용자 증가량의 경우 2023년 8.05억명에 달했다. 글로벌 5G 이용자 수의 51.3%로 세계 최대 시장이다. 5G 침투율로 따지면 글로벌 시장의 46.6%, 한국의 5G 39.1%를 차지한다. 인구 최대 대국 자리를 중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인도의 5G 이용자 수는 아직 1.3억명, 5G 침투율은 11%에 그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적인 침체 상황인 가운데, 5G 스마트폰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인다. 2023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1.74 억대(전년비 -4.2%)로, 지난 10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7.16억대로 1년 전과 견줘 오히려 2.3% 늘었다.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61% 수준이다. 중국 시장만 놓고 보면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38억대다. 전년비 11.7% 증가했으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86.
[더지엠뉴스] 리창 중국 국무원총리가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후속 조치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금융당국은 5개월 만에 대출우대금리(LPR·사실상 기준금리)를 내렸다. ■리창 총리 ‘개혁과 혁신’ 강조 톈진을 방문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하고 새로운 품질의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열쇠는 개혁과 혁신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통합 발전을 촉진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과학 혁신 플랫폼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다고 지시했다. 정책 및 자금 측면에선 과학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 및 적용을 촉진하며 새로운 품질의 생산성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일선 부처에서 후속 조치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LPR) 조정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의 7일 물 역환매 작업은 고정금리 및 수량입찰을 채택하고 운영금리는 1.8%에서 1.7%로 조정된다고 발표했다.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은 모두 0.1%포인트 감소해 각각 3.35% 및 3.85%로 내
[더지엠뉴스] 중국이 22일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낮췄다. 올해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담보(모기지)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85%로,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35%로 각각 0.1%포인트씩 내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LPR은 명목상으로는 18개 지정 은행의 최우량 고객 대출금리 동향을 취합한 수치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모든 금융 기관이 이를 대출 영업 기준으로 삼아야 해 실질적으로 기준금리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인민은행은 같은 날 오후 시중 은행에 단기 자금을 빌려주는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대출 금리도 인하했다. 이에 따라 SLF 1일물 금리는 2.65%에서 2.55%로, 7일물은 2.8%에서 2.7%로, 1개월 물은 3.15%에서 3.05%로 각각 0.1%포인트씩 내려갔다. SLF 금리가 조정된 것은 작년 8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시장에선 금리 인하가 모기지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민성은행의 원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LPR을 낮추면 내
[더지엠뉴스]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시가 오는 2035년까지 세계적인 ‘과학혁신 지역’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1일 상하이시에 따르면 최근 공개한 ‘다링하오완 과학기술혁신기능구 건설 가속화를 위한 정책 조치(关于加快“大零号湾”科技创新策源功能区建设的若干政策措施)’는 ‘다링하오완’ 지역의 실제 상황에 맞춰 △고품질 기반 및 첨단 기술연구 강화 △과학 기술의 성과 전환 촉진 △기업 혁신의 동력 활성화 △혁신 요소의 보장 강화 ▷과학 기술 혁신의 환경 조성 등 5개의 핵심 계획 아래에 20개의 구체적인 조치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다링하오완’에는 모두 18개의 고에너지 과학 혁신 플랫폼이 구축 및 사용되고 있다. 또 여기에는 상하이 교통대 미래에너지 및 스마트로봇 미래산업기술단지(上海交大未来能源与智能机器人未来产业科技园), 중국과학원 분자세포과학 우수혁신센터 민항 기지(中国科学院分子细胞科学卓越创新中心闵行基地) 등 여러 플랫폼(기관)이 포함돼 있다. 닝더스다이(宁德时代), 거얼(歌尔), 타이얼(泰尔) 등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총 4000 여 개의 하드코어 테크놀로지 기업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1억 위안 규모의 기업 수는 130개
[더지엠뉴스] 중국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올해 2분기 이후 풍력발전과 수출 호조 덕분에 출하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하반기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21일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1월~5월 중국 국내 신형 ESS의 신규 설비용량은 14.66기가와트시(GWh)로 1년 전과 견줘 75% 증가했다. 이 가운데 5월의 경우 신규 설비용량이 2.97GWh에 달하며 동기 대비 102% 늘었다. ESS용 배터리 출하량 증가는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기대치를 웃돌고 있고, 해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ESS 가격이 안정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6월 중국의 기타 배터리(주로 ESS용 배터리)의 수출량은 5.3GWh로 작년보다 417.8% 급증했다. 또 2분기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의 대형 계약도 잇따랐다. 중국 이웨이리넝(亿纬锂能·EVE)은 지난 6월 미국 ESS 기업인 포윈(Powin)과 배터리 분야에서 15GWh 규모의 전략 협력을 위해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전망도 밝다. ‘14차 5개년 경제 사회 발전 계획(2021~2025)’ 기간 중국 중앙과 지방정부 모두 ESS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