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이 한국 내 영사 보호 체계를 보다 세밀하게 다듬기 위해 자원봉사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사관과 세 곳의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지원 인력과 연계 구조를 정비하며 영사 업무의 실제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중국 정부와 매체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달 29일 주부산·주광주·주제주 총영사관과 함께 한국 전 지역 영사 보호 자원봉사자 표창 및 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팡쿤 공사를 비롯해 중훙눠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천르뱌오 주부산 총영사, 구징치 주광주 총영사, 류보 주제주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영사 보호 운영 현황과 협력 방식 등을 설명했다. 세 총영사관 대표들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구축해온 안전 지원 체계의 실제 운영 과정을 소개하며, 장기간 지역사회와 중국 동포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온 봉사자들의 기여를 인정했다. 서울화조센터와 전국 동포 총연합회를 포함한 단체들과 우수 자원봉사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 기반의 지원망을 넓히는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도 공유됐다. 중훙눠 총영사는 교류회에서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의 주요 내용을
[더지엠뉴스]3월 20일, 서울에서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와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국 구이저우성 상회 등 한국 내 주요 화교 단체들이 모여 <반분열국가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반분열국가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법이 조국 통일을 수호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외 중국인들이 조국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한 중국 동포들이 <반분열국가법>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30여 개 화교 단체 대표들이 ‘<반분열국가법> 시행 20주년 기념 재한 화교∙화인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 이들은 해외 동포들이 민족 대의를 위해 모든 분열 행위에 단호히 반대할 것을 촉구하며, 재한 동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중훙눠(仲红诺, Zhong Hongluo)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는 재한 동포들이 조국 통일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여 조국 통일과 민족 부흥의 대업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