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했던 아내가 돌변하며 남편을 두 번이나 배신한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 A씨는 최근 방송 인터뷰를 통해, 시어머니와 아들에게까지 모범적이었던 아내가 외도를 시작하며 변했다고 밝혔다. 아내의 돌변은 "궁디 팡팡 해주세요♥"라는 의아한 문자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남편은 이후 아내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다가, 데이트 앱을 발견하며 그녀가 남성들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6개월간 아내는 10명의 남성을 만났고, 가족여행에서 찍은 사진까지 공유하며 음란한 대화를 나눈 정황이 드러났다. 모든 증거를 수집한 후 남편은 아내를 추궁했고, 아내는 잘못을 인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남편은 이혼 조정을 진행하던 중, 아내가 또 다른 외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내는 “이미 관계는 끝났고, 내가 누구를 만나든 무슨 상관이냐”며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남편은 아들의 상처를 염려해 조심스럽게 처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장모는 “각자 성인이니 알아서 해결하라”며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혼 과정에서 상간자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며 법적 대응의
[더지엠뉴스] 설 연휴 전날인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31일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정 구청장은 자신의 SNS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근로자와 업계가 예상치 못한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어 "명절이 끝난 후의 공휴일이 소비 촉진과 국민의 재충전 기회 제공에 더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명절 이후 가족 단위 외식이나 여가 활동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 경제적 파급 효과가 더 클 것"이라며 31일 공휴일 지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명절 전 공휴일은 많은 주부들에게 가사 노동 부담을 더할 수 있고, 월말 결산 등의 업무로 인해 직장인들이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국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 공휴일 날짜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지엠뉴스] 경기 부천에서 50대 여성이 유흥업소에서 남성을 상대로 수면제를 사용해 성관계를 맺고 나체를 촬영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강간치상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촬영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자신의 유흥주점에서 전 연인 관계였던 50대 남성 B씨에게 수면제를 섞은 음료를 건네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발생 약 일주일 후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A씨가 준 음료를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깨어보니 나체 상태였으며, A씨가 나체 사진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에게 건넨 음료에 수면제를 넣었다"고 자백했으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며 나체 촬영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A씨의 자백과 관련 증거를 토대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료 성분 분석 및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B씨는 A씨의 유흥업소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전 연인으로, 사건 배경에 대한 조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더지엠뉴스] 올겨울 유행성 독감이 급격히 확산하며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A형 인플루엔자의 두 가지 변종 바이러스(H1N1, H3N2)가 동시에 유행해 한 번 독감에 걸린 사람도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8일 한 방송에서 "이번 독감 유행은 전례 없이 빠르고 강력하다"며 "현재 외래 감기 환자의 절반 정도가 독감 진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5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73.9명으로,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교수는 이번 독감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낮은 백신 접종률을 꼽았다. 그는 "코로나19 이전 65세 이상 고령자의 독감 백신 접종률이 85%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79%로 감소했다"며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독감 유행은 A형 바이러스의 특이한 동시 유행이 큰 특징이다. "H1N1과 H3N2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사례는 드문데, 이번 겨울 두 가지 모두가 확산되고 있다"며 "2~3주 간격으로 두 번 독감에 걸리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월 이후 B형 독감이 유행할 가능성도 있
[더지엠뉴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겨울철 급격히 증가하며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5주 만에 약 3.6배 급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58.8%를 차지해 보호자들의 주의가 절실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환자의 비말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탈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백신이 없어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식재료 세척, 충분한 가열 등의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노로바이러스는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릴 때도 감염 위험이 있다"며 생활 속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더지엠뉴스] 가수 김흥국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하며 뜨거운 발언을 이어갔다.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김흥국은 무대에 올라 윤 대통령을 강하게 옹호하며,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김흥국은 대표곡 '호랑나비'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이를 두고 "계엄나비", "내란나비"라 부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살 수가 없다"고 하소연하면서도 "이번 주가 고비다. 여러분, 조금만 더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윤 대통령에 대해 "이분만큼 잘한 대통령이 어딨나"라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도 잘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제일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흥국은 대선 당시 연예인 유세단 단장으로 전국을 다니며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밝히며, "그런 내가 방송에서 철저히 배제됐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김흥국은 자신이 방송에서 배제된 이유를 윤 대통령 지지로 인한 언론의 차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라디오, TV, 신문 어디에도 내 모습이 없다"며 "호랑나비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다른 연예인들은 나오고 나는 안 나온다. 이게
[더지엠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로 희생된 유가족들과 만났다. 참사 직후 현장을 찾은 이 대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후 8시 50분쯤 공항에 도착한 이 대표는 유가족들과 약 1시간 동안 면담했다. 그는 “필요한 것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달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유가족들 중 일부는 참을 수 없는 슬픔에 오열했고, 이 대표는 손수건을 건네거나 손을 꼭 잡으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심지어 무릎을 꿇고 앉아 유가족들의 요구 사항을 직접 메모하는 이례적인 모습도 연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한 뒤 이 대표의 현장 방문을 결정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생자의 신원을 신속히 확인하고, 이후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법률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광주전남 변호사회와 협력해 피해자 가족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표의 방문 이후 민주당은 30일 전
[더지엠뉴스]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17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임영웅이 무대 위에서 비통한 심정을 전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임영웅은 오프닝 곡을 마친 후 "비행기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하며,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약속한 대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 오늘의 공연은 그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슬픔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공연 시작 전 개그맨 정성호의 제안으로 약 2만 명의 관객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은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제주항공 7C2216편은 무안국제공항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 후 화재가 발생,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고로 이어졌다. 생존자 중 승무원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더지엠뉴스] 중국 매체도 29일 전북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를 발빠르게 속보로 타전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일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인터넷판 환구망에서 "태국 방콕에서 한국 무안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외벽과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환구망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2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추가 확인 중이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항공기가 착륙 중 새와 충돌하여 착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화재가 진압되었으며,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2002년 김해공항 추락 사고 이후 한국에서 발생한 가장 심각한 항공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더지엠뉴스]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28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항공 측은 사고 여객기의 정비 기록과 조종사 상태를 점검하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생존자 구조 작업은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무안 지역은 짙은 안개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으며, 여객기는 활주로 접근 과정에서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외벽과 충돌했다. 이로 인해 기체 일부가 크게 파손되었으며,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구조 작업이 긴급히 진행됐다. 사고 원인으로는 악천후와 착륙 절차의 문제, 기체 결함 가능성이 복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2002년 김해공항 추락 사고 이후 22년 만에 한국에서 발생한 대형 항공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2002년 김해공항 사고는 중국국제항공 여객기가 돗대산에 충돌하며 129명이 사망한 참사로, 당시 정부와 항공업계는 계기착륙장치(ILS) 설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