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중국 전통 공예 금 브랜드가 폭발적인 매출 성장으로 중국 소비 시장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올랐다. 고가 전략과 브랜드 가치 상승이 맞물리며 매장 앞 대기 행렬까지 등장했다. 11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전통 금 공예 브랜드 라오푸황진(老铺黄金, Lao Pu Gold)은 2025년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년 매출은 약 270억~280억 위안(약 5조1300억~5조32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217%~229%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다. 판매 실적 기준으로는 약 310억320억 위안(약 5조8900억~6조800억 원) 규모가 예상됐다. 순이익 역시 큰 폭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2025년 조정 순이익을 약 50억~51억 위안(약 9500억~9700억 원)으로 전망했으며 전년 대비 233%~240% 증가한 수치다. 실제 순이익은 약 48억~49억 위안(약 9100억~930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매출 확대의 배경으로는 브랜드 영향력 확대와 제품 경쟁력이 동시에 언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크게 늘었고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가 매출 증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국제 금 현물이 온스당 3674.27달러(약 503만 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값 급등세에 힘입어 홍콩 증시 금 관련 종목이 일제히 폭발적으로 올랐고, 특히 금광 개발 기업 린바오황진(灵宝黄金, Lingbao Gold)은 연초 대비 주가가 529.56% 폭등하며 상장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허난, 신장, 장시, 네이멍구, 간쑤 등지에서 37개 채굴권과 탐사권을 보유하며 총 131.81톤의 매장량을 관리하고 있다. 14일 증권시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궈황진궈지(中国黄金国际, China Gold International)는 240.44%, 자오진광예(招金矿业, Zhaojin Mining)는 174.62%, 쯔진광예(紫金矿业, Zijin Mining)는 116.12% 각각 급등했다. 쯔진광예는 상반기 매출 1677억 위안(약 33조 5,400억 원), 순이익 233억 위안(약 4조 6,500억 원)을 기록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올해 6월 상장한 라오푸황진(老铺黄金, Lao Pu Gold)이 상장가 대비 17.14배 뛰어올라 728.50홍콩달러(약 127,500원)에 마감, 텐센트를 제치고 홍콩 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