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정은영 기자 | 서비스업 100조 위안 확대 정책이 발표되며 산업 구조 전환이 본격화됐다. 공업 생산과 고기술 제조업 성장세가 이어지며 실물경제가 지지력을 유지했다. 에너지·부동산·원자재 시장에서 구조 변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났다.
[상해가격]니켈 선물 해외 투자 개방
상하이선물거래소가 니켈 선물과 옵션 시장을 외국인에게 개방하면서 국제 자본 유입을 통해 ‘상하이 가격’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추진했다. 동시에 국제 구리 옵션과 고무 옵션도 신규 상장되며 해외 투자자의 참여가 허용됐다. 이는 중국 원자재 가격 결정권 확대 전략의 핵심 조치로 이어졌다.
[리츠확대]상업용 리츠 시장 급성장
상업용 부동산 리츠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시범 도입 3개월 만에 모집 규모가 600억 위안(약 1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총 17개 상품이 접수되며 지난해 전체 발행 규모를 넘어섰다. 부동산 자산 유동화와 금융시장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됐다.
[광업부진]광산기업 실적 악화 지속
광산 소재 기업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실리콘 원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해당 기업은 매출 감소와 적자를 동시에 기록했다. 감산과 비용 절감 전략이 병행됐다.
[서비스혁신]서비스업 고도화 현장 확산
서비스업 고도화 정책이 생활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 모델이 등장해 소비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커뮤니티 식당, 육아 지원 서비스, 기업 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서비스업이 단순 공급을 넘어 생활 질 개선 중심 산업으로 전환됐다.
[공업고도화]공업경제 질 개선 정책 가속
공업정보화부가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며 인공지능과 산업 인터넷을 중심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정책을 병행 추진했다. 핵심 산업별 AI 응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산업인터넷 고도화 정책도 동시에 추진되며 미래 산업에 대해서는 세부 분야별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여 연구단계에서 시장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는 구조가 강조됐다.
[미래산업]미래산업 선제 투자 확대
정부가 미래 산업 선점 전략을 본격화하며 ‘15차 5개년 계획’ 기간을 앞두고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구축이 동시에 추진되며 신산업 기반이 확대됐다. 다만 핵심 기술과 인재 부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산업연계]전력·연산 협력 모델 구축
전력과 연산 자원의 통합 모델이 구축되며 국가 차원의 신형 인프라 전략이 본격 추진됐다. 공공 플랫폼과 기술 실증 프로젝트가 동시에 시작됐다. 산업 전반에서 효율성과 생산성 개선이 진행됐다.
[서비스확장]서비스업 100만억 목표 추진
국무원이 서비스업 전반의 구조 개편과 성장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2030년까지 서비스업 총규모를 100조 위안(약 1경9500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구상이 포함됐다. 서비스업 전반에서 생산성 서비스와 생활 서비스의 균형 발전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고 공급망 금융, 현대 물류,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취약 분야 보완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 디지털화와 표준화, 국제화를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로 전환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산업성장]1분기 공업 생산 6.1% 증가
1분기 중국 공업 생산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규모 이상 공업 증가율이 6.1%를 기록했고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고기술 제조업 증가율은 12.5%로 확대됐고 반도체와 산업용 로봇 생산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공업 부문은 전체 경제 성장의 약 40%를 기여했다.
[전자문서]전자 단증 디지털화 정책 시행
정부가 전자 문서 활용 확대 정책을 발표하고 2026년 9월부터 관련 규정을 시행하기로 했다. 무역과 물류 분야에서 전자 문서 사용을 확대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했다. 국제 협력과 표준화도 함께 추진된다.
[유가인하]국내 유가 대폭 하락
국내 유가가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인하되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톤당 각각 555위안(약 10만8000원), 530위안(약 10만3000원) 내려갔다. 일반 차량 기준으로 한 번 주유 시 약 2만 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물류비와 소비 비용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부동산회복]주택 재고 감소 전환
부동산 시장에서 재고 감소 흐름이 확인되며 3월 기준 미분양 면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신규 주택 재고 감소 폭이 확대되며 시장 흡수 속도가 빨라졌다. 주택 공급 구조 변화가 진행됐다.
[태양광주도]태양광 에너지 공급 성장 주도
국제에너지기구 발표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증가를 주도했으며 지난해 태양광 발전 증가량은 600테라와트시에 달했다. 전체 에너지 공급 증가분 중 25% 이상을 태양광이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재생에너지가 주도권을 확보했다. 에너지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며 화석연료 의존도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석유충격]글로벌 석유 수요 감소 확대
중동 갈등 여파로 글로벌 석유 수요 감소가 본격화되며 3월 기준 하루 80만 배럴 감소했고 4월에는 230만 배럴 감소가 예상됐다. 연간 기준으로도 수요가 줄어들며 에너지 시장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수요 감소 영향이 전 세계로 확산됐다.
[저공경제]저공경제 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저공경제 발전 계획을 제시하며 중앙기업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했다. 드론과 항공 모빌리티 산업이 핵심 성장 분야로 지정됐다. 산업 체계 구축과 기술 개발이 동시에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