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글로벌 화학기업이 중국 남부에서 대규모 생산 거점을 본격 가동하며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을 형성했다. 단일 외국 기업이 독자 투자로 구축한 초대형 석유화학 단지가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며 산업 구조에 변화를 예고했다. 28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독일 바스프는 광둥성 잔쟝에 조성한 복합 화학단지를 전면 가동 단계에 진입시켰다. 총 투자 규모는 87억 유로에 달하며, 중국 내 외자 단독 투자 방식으로 추진된 최초의 대형 석유화학 통합 프로젝트로 기록된다. 이 단지는 18개 핵심 설비와 32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70여 종의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규모 일괄 생산 체계를 통해 원료 조달부터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바스프의 중국 시장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화권 매출은 약 82억 유로 수준으로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잔쟝 기지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이 비중은 18~19% 수준으로 확대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생산 기술 측면에서는 저탄소 공정이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해당 단지에는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가동되는 전동식 메인 압
[더지엠뉴스]15일은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가 개막했다. 3중전회는 경제 정책이 핵심이다. 시진핑 3기 경제 정책이 다수 나올지 주목된다. 상하이 29일부터 상하이 종합 수익 지수의 실시간 상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국가주석)는 구시 중국공산당 이론지 구시(求是)잡지에 '자신감 있는 자립을 견지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매체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가 15일 오전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앙정치국을 대표해 전원회의에 업무보고를 하고 ‘개혁을 더욱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결정(토론초안)’을 전원회의에 설명했다. ■국가통계국 예비회계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61조 6836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했다. 산업별 부가가치는 1차 산업 3조 660억 위안으로 3.5%, 2차 산업은 23조 6530억 위안으로 5.8%, 3차 산업은 34조 9646억 위안으로 4.6% 각각 늘었다. 분기별로는 작년과 견줘 1분기 5.3%, 2분기 4.7% 각각 경제가 성장했다.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