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큰 병을 지나온 배우이자 화가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자신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붓기를 숨기지 않은 채 관람객을 향해 “놀라지 말라”고 당부한 메시지는 그가 지나온 시간의 무게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19일 이혜영 인스타그램에 따르면,그는 “전시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열심히 했는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며 눈 주변 림프 부종을 언급했고,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고 적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관람객을 직접 만날 예정인 만큼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는 문장도 덧붙였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폐 절제 수술을 받았다. 2023년 방송 프로그램에서 항암 치료 없이 수술 후 추적 관찰 중이라고 밝히며 결혼 10주년을 맞던 해 진단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으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아트 위
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원재료부터 완성차까지 전기차 산업의 전 과정을 연결하는 공급망 협력이 베이징에서 공개됐다. 세계 각국의 주요 기업들이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박람회(CISCE)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중국 정부와 관영매체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은 ‘스마트차량공급망존’으로, 중국과 외국 기업 30여 곳이 철광석, 고강도 강판, 배터리, AI 기반 주행 시스템 등 신에너지차(NEV) 산업의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리오틴토(Rio Tinto)는 철광석을 기반으로 중국 바오우(宝武, Baowu) 철강과 함께 고강도 자동차 강판을 제작하는 협력 사례를 공개했다. 양사는 시만두(Simandou), 웨스턴레인지(Western Range) 프로젝트를 통한 글로벌 저탄소 협력을 강조했다. 바오우 측은 "단순 공급자가 아니라 솔루션 제공자로 전환 중"이라며, 자사 전기차 차체 구조물 ‘바디인화이트’ 5세대 모델도 함께 전시했다. 상하이 스피드봇 로보틱스는 샤오펑(Xpeng), 지리(Geely)와 함께 AI 도장 결함 감지 기술을 시연했고, 산시성 전시관에서는 비야디(BYD), 즈즈(智己, Zhizi) 등 15개 완성차 및 부품 업체가 전기차 3대 핵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