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A주 시장에서 반도체와 전자 부품 종목으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하며 기술주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중국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상승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16일 중국 A주 시장은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지만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반도체와 전자 부품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하락했지만 선전성분지수는 0.19% 상승했고 창업판지수는 1.41%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베이징증권거래소50지수는 0.35%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 지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상하이50지수는 0.09% 하락했고 후선300지수는 0.05% 상승했다. 창업판50지수는 1.60% 상승했으며 과창50지수도 0.83% 상승했다. 중소형주 흐름은 혼조세였다. 중증1000지수는 0.04% 하락했고 중증2000지수는 0.31% 상승했다.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A주 전체에서 2843개 종목이 상승했고 2494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한가 종목은 60개, 하한가 종목은 10개였다. 거래 규모는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중국 베이징대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통신 기술을 위한 초고속 아날로그 칩을 개발했다. 이 칩은 엔비디아 GPU보다 최대 1천배 빠른 연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중국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대 쑨중(孙中, Sun Zhong) 교수팀은 저항성 물질 기반 메모리칩으로 구성된 새로운 아날로그 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정밀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은 오랜 난제였다”며, 이번 기술이 기존 디지털 프로세서보다 처리량은 1천배, 에너지 효율은 100배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치는 디지털 시스템에 필적하는 정확도를 보였으며, AI 및 6G 통신 등 대규모 연속 계산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날로그 컴퓨팅은 연속적인 값을 기반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자연 시뮬레이션 등에 강점을 지닌다. 연구진은 저항성 메모리 배열이 전기 저항을 조절해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를 통해 행렬방정식 계산 속도를 대폭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칩은 중간 규모 연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