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2편, 순수 모델 스타트업과 신흥 플레이어 10곳 심층 해부
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중국 인공지능 경쟁은 더 이상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같은 대형 플랫폼 기업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2025년 이후 중국 시장에서는 대형 모델 자체를 직접 만들고, 그것을 특정 산업이나 특정 사용 장면에 빠르게 연결하는 스타트업들이 별도의 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오픈소스, 장문맥, 영상 생성, 에이전트, 이기종 컴퓨팅처럼 서로 다른 승부처를 선점한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중국 AI 생태계도 ‘플랫폼 중심’에서 ‘전문화된 복수 플레이어 중심’으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더지엠뉴스는 중국 AI 기업 30곳을 4회에 걸쳐 정리한다. ▲1회는 현재 중국 AI 산업의 뼈대를 이루는 빅테크와 핵심 인프라 기업 10곳에 집중하고, ▲2회는 대형 모델 스타트업, ▲3회는 로봇·자율주행·드론 등 응용 AI 기업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기획은 시가총액만이 아니라 대형 모델 경쟁력, 클라우드·칩 인프라, 산업 적용 범위, 최근 사업 전개를 함께 반영했다. ▲종합편에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구조, 자본 흐름, 기술 확산 경로를 하나의 지도처럼 재구성한다. <편집자주> [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1편, 빅테크와 인프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