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출연자들의 선택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23기 옥순이 네 표를 받아 새로운 인기녀로 떠오른 반면, 24기 옥순은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29일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순차적으로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초반부터 23기 옥순이 두 표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어 다른 출연자들까지 잇따라 그를 선택했다. 결국 네 명이 몰리면서 단숨에 ‘몰표녀’ 자리에 올랐다.
반면 24기 옥순은 과거 주목을 받았던 모습과 달리 이번 회차에서는 단 한 명도 선택하지 않아 ‘0표’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 그는 “기분이 굉장히 더럽다”며 속내를 털어놓았고, “23기 옥순을 보며 질투가 났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럼에도 24기 옥순은 “내 기록은 못 깬 것”이라며 과거 5대 1 데이트 경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예고편에서 그녀의 눈물이 포착돼,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