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중국 데이터 재산권 제도 구축과 AI 산업 기반 확대 추진됐다. A주 급락에도 하방 제한 분석 속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이어졌다. 탄산리튬 상승과 반도체·로봇 산업 성장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데이터권리]데이터재산권 체계 구축 가속 중국 국가데이터국이 인공지능 산업 확장을 뒷받침할 핵심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데이터의 소유와 유통, 활용 전반을 포괄하는 권리 체계를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이다. 23일 중국 국가데이터국 국장 류례훙(刘烈宏, Liu Liehong)은 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서 국가 연산력 허브 구축과 함께 데이터 재산권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저지연 수요가 높은 지역에 맞춤형 연산력 배치를 허용하며 인공지능 대규모 적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로봇투자]보험자금 인간형로봇 기업 유입 확대 중국 보험자금이 첨단 기술 분야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인간형 로봇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위수커지(宇树科技, Unitree Robotics)의 과학기술혁신판 IPO를 접수했다. 20여 개 보험사가 사모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자로 참여하며 기술주 투자 지
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리튬 가격이 가파르게 뛰면서 관련 종목 전반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튬계열 소재 수요가 배터리·저장 분야 전반으로 확산하며 상·중류 기업들의 매출 탄력이 커졌다는 설명이 더해진다. 18일 둥팡차이푸연구중심(东方财富研究中心, Dongfang Caifu Yanjiu Zhongxin)에 따르면, 리튬 가격의 급등세가 이어지자 리튬 소재를 다루는 종목 전반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올랐다. 탄산리튬 현물 가격은 1톤당 3600원가량 추가 상승해 9만350원 수준에 도달했고, 이는 9월부터 누적 기준 26% 넘는 상승폭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리튬 가격 변동은 현물시장뿐 아니라 선물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탄산리튬 주력 선물은 장중 한때 8% 넘게 오르며 급등 흐름을 연출했고, 이 같은 가격 흐름은 소재단 수급 변화와도 연결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리튬계열 제품 중 전해질 핵심 원료인 육불인산리튬 가격은 최근 배 이상 오르며 변동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황화리튬, 수산화리튬, 금속리튬 등 연관 제품 가격도 단기간 오르며 시장 전반에 상승 압력을 퍼뜨리는 국면이 관측됐다. 연구기관들은 가격 급등에 기업 실적 개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