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국제 금 가격 급등과 맞물려 중국 증시 귀금속 종목들이 연속 상한가 흐름을 보이며 단기 급등 국면에 진입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격히 치솟자 주요 금 관련 상장사들이 잇따라 거래 위험을 공시하며 투자자 주의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29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전날 국제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 증시 귀금속 업종 전반에 상한가 행렬이 이어졌다. 중국황금, 쓰촨황금, 위광진첸, 중진황금 등 20여 개 종목이 일제히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저녁 다수의 금 관련 강세 종목들이 주가 급등에 따른 거래 위험 공시에 나섰다. 중국황금과 쓰촨황금은 단기간 주가 상승 폭이 과도하게 확대됐다고 밝히며 향후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중국황금은 23일부터 2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누적 상승률이 46.42%에 달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 상승률은 0.7%에 그쳐 주가 흐름이 시장 전반과 현저한 괴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주가 급등이 시장 심리 과열과 연관돼 있으며 단기 급등 이후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의 주된 사업은 금 장신구 연구개발과 가공, 소매
[더지엠뉴스] 6일 중국의 대표적 증권·경제 매체들은 노동절 연휴를 지나며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든 소비 시장, 자금이 유입되는 증시, 민영경제 활성화 법제화 등 내수와 금융 안정 강화를 주요 이슈로 보도했다. 중국증권보는 ‘메이데이’ 연휴 동안의 자동차 시장 현황을 심층 취재하며, 베이징과 항저우 등지의 자동차 판매점들이 최대 5만 위안의 종합 할인, 무료 운전자 보조 시스템, 무료 충전 서비스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연휴 기간 동안 소비 진작과 차량 재고 해소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중국 자동차 시장의 활력 회복을 뚜렷이 보여준다. 같은 지면에서는 중국전력투자공사(국가전력투자공사)의 계열사인 전력투자에너지(002128)가 5일 저녁 내몽골 백인화석탄화력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도 실렸다. 이 인수는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 방식을 병행하는 대규모 자산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에너지 분야 국유자산 통합의 본격화로 풀이된다. 상하이증권보는 올해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70% 이상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들이 GDP와 제조업 총이익에서 각각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