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큰 병을 지나온 배우이자 화가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자신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붓기를 숨기지 않은 채 관람객을 향해 “놀라지 말라”고 당부한 메시지는 그가 지나온 시간의 무게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19일 이혜영 인스타그램에 따르면,그는 “전시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열심히 했는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며 눈 주변 림프 부종을 언급했고,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고 적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관람객을 직접 만날 예정인 만큼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는 문장도 덧붙였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폐 절제 수술을 받았다. 2023년 방송 프로그램에서 항암 치료 없이 수술 후 추적 관찰 중이라고 밝히며 결혼 10주년을 맞던 해 진단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으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아트 위
[더지엠뉴스] 가수 김종민이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종민은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와 함께 출연해 ‘1박 2일’ 활동 중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18년 동안 프로그램을 하며 인생 최대의 고비를 겪었다"고 말했다. 소집해제 후 예능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컸던 그는 “하하랑 군복무를 하며 예능 연습도 하고 장난도 쳤다. 2년 동안 참았으니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다”며 “소집해제 후 첫 방송에 나갔지만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았다. 어색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분위기가 싸해지는 게 끔찍했다”고 회상했다. 김종민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 기대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2년이 지나도 똑같았다. 급기야 김종민 하차 국민청원까지 등장했고, 점점 수렁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하차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던 그는 “하차하면 인생이 끝날 것 같았다. 그래서 자르더라도 버티자고 마음먹었다. 그러다 점점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위에서 하차시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