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시선은 협력을 해친다"…다이빙 대사, 한국 언론에 직언

“중국을 정확히 바라보는 것이 양국 미래 열쇠”…한중 보도 책임 강조

2025.07.09 17:29:14
스팸방지
0 / 300

제호 : 더지엠뉴스(thegmnews.com) | 발생소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96, 106-205 | 발행인·편집인 : 정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은영 | 사업자등록번호 : 서울, 아55402 | 등록일 : 2024-04-17 | 문의 : thegmnews1@thegmnews.com | 대표전화 : 010-3869-8883 Copyrightⓒ2024 thegmnews.com all right reserved. *더지엠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또는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