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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월로비, 제139회 캔톤 페어 기간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 개최

남미·아프리카·중앙아시아 10개국과 유통 계약 체결하며 신흥 시장 네트워크 확장

 

월로비(WALOVI)는 5월 2일 광저우 바이오 아일랜드에 위치한 글로벌 본사에서 제139회 캔톤 페어 기간을 맞아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대리점, 해외 정부 관계자, 산업 전문가, 공급망 파트너, 투자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월로비에 따르면 행사에는 장지옹 광둥성 수출입상공회의소 부회장, 청홍진 GPHL 부회장, 팡다펑 월로비 그레이트 헬스 회장, 예지쩡 월로비 그레이트 헬스 부회장이 참여했다. 콘퍼런스는 60~80개국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월로비는 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10개국 파트너와 유통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신흥 시장으로 확장했다.

 

청홍진 부회장은 GPHL의 글로벌 전략을 ‘진출(going out)’에서 ‘심화(going deep)’로, ‘제품(products)’에서 ‘시스템(system)’으로, ‘무역(trade)’에서 ‘생태계(ecosystem)’로의 전환으로 요약하며 다섯 축을 통한 투자 가속화를 강조했다. 그는 월로비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를 시너지 사례로 제시했다.

 

월로비는 지역 보호, 마케팅 지원, 본사 지원, 단계별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일대일로(Belt and Road) 지역을 중심으로 60여 국가와 지역에서 신규 파트너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월로비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의 전략적 확장을 위한 계약 체결식이 소매, 외식, 유통 채널에 속하는 지역 유통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월로비는 천연 식물 기반 음료 판매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 중이며, 대용량 음료 판매, 중국 연회 채널, 중국 선물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지난 10년간 해외 시장 규모는 6.5배 이상 성장했고, 연평균 성장률은 25%를 상회했다. 주요 시장인 말레이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화를 진행했고, WALOVI 인터내셔널 캔을 출시해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을 포함하는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했다.

 

예지쩡 부회장은 국제화가 단순한 제품 수출이 아니라 현지 정착임을 강조하며, 월로비가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가치 창출과 상생을 실현하는 데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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