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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월)

시진핑 직접 지시 후난 폭발 전면 대응 착수

사고 조사·책임자 처벌 병행 안전관리 전면 강화 지시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 후난성 불꽃놀이 공장 폭발 사고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즉각 총력 구조를 지시했다. 인명 구조와 함께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동시에 점검하라는 최고 수준 대응 명령이 내려졌다.

 

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날 후난성 창사 산하 류양의 불꽃놀이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직후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구조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공산당 중앙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 주석은 주요 산업 분야의 위험 요소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공공 안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라고 요구했다.

 

 

사고는 전날 오후 4시 40분경 발생했으며, 폭발 충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 주석은 사고 수습과 함께 원인 규명을 신속히 진행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병행하라고 강조했다. 각 지역과 부처에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리창 국무원 총리는 주요 산업 전반의 작업장 안전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대형 사고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라고 별도로 지시했다. 산업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는 조치가 병행됐다.

 

비상관리부는 즉각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 및 수습을 총괄하도록 했으며, 현지 구조대와 의료진이 투입돼 부상자 치료와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 구조 인력은 잔해 제거와 추가 위험 요소 차단 작업을 병행하며 현장 통제를 유지했다.

 

중국 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고위험 산업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동시에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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